`그저 그런 기업을 훌륭한 가격에 사기보다는 훌륭한 기업을 적당한 가격에 사는 것이 낫다.` - 워렌 버핏 -
Economic Moat & Safety Margin.
경제적 해자와 안전마진으로 가자.
1. 기업이 오랫동안 높은 이익률을 유지하게 만들어 준다.
- 압도적으로 낮은 원가 경쟁력, 높은 가격을 전가시킬 수 있는 브랜드 가치, 규제로 보호받는 환경 등
2. 기업의 가격이 이미 충분히 낮아서 더 하락할 가능성이 낮은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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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스스로 생각할 것
2. 납득이 갈 때까지 조사할 것.
3. 올랐을 때 팔고, 내렸을때 사라,
4. 변동성은 좋은 기회, 자금과 용기만 있다면 상황 역이용, 값산 주식 매입
5. 2인자는 있을 곳이 없다.
- 누군가의 뒤를 좇아가야 하는 분야에서 승부를 걸어도 미래가 없다.
- 싸움을 하려면 자기가 가장 자신 있고 1등을 할 수 있는 분야에서 해야한다.
6. 규율은 스스로 정하고 지킨다.
7. 충분히 이해하고 앞으로 5년, 10년, 20년, 확실하게 수익을 올릴 수 있는 비지니스를 정직하고 합리적인 가격에 사라
8. 투자란 지능지수 160인 인간이 130인 인간을 쓰러뜨리는 게임이 아니다. 합리적인가 비합리적인가 문제다
9. 리스크 회피 스타일, 자기가 좋아하는것, 이해할 수 있는 것 외에 결코 손 대지 않는다.
10. 아무리 테크놀로지를 공부해도 그 분야의 일인자가 되기는 커녕 우수한 전문 분석가 만 명 안에도 못 들어간다.
11.시장을 이해할 필요가 없다. 기업이 이해에 집중한다. 가격이 적정한지, 경영진을 좋아 할수 있는지에 집중
12. 빚은 자산의 4분의 1까지 진다.
13. 훌륭헌 기업이라면 손쉽게 매입 결단을 내릴 수 있다. 하지만 훌륭하지 않은 기업이라면 계속해서 곤란한 결단에 직면해야 하는 압박을 느낄 수 밖에 없다.
14. `훌륭한 기업을 어느 정도 싼 가격에 사는것`이 결국 리스크를 가장 최소화한다는 사실을 깊이 새겼다.
15. 공이 올 때까지 기다리자, 자기가 치기 쉬운 공이 아니라면 아무리 매력적인 공이라도 그냥 흘려보낸다. 그것이 당연하다, 투자자가 스트라이크를 당하는 경우는 헛스윙 했을 때뿐이다.
16. 주식은 기업의 일부고, 주식 투자는 사업을 사는 것이다. 주가의 변동을 보면서 매매를 통해 차익금을 버는 일은 투기에 지나지 않는다 .사업을 장기 보유함으로써 이익을 얻는 것이 투자다. 따라서 1~2년 좋은 성적을 거둔 기업이 아니라, 5년 10년이 지나도 확실하게 안정적으로 성장할 기업을 사야한다.
17. 가정에 근거한 이야기는 좋아하지 않는다. 가격이 제시되어 있으면 결론을 내기 쉽지만, 그렇지 않으면 가정에 근거한 이야기로 끝나 버리기 때문이다. 이는 시간 낭비다.
18. 오랜 기간 확실히 부자가 되고 싶다면 `투자가`의 삶을 살아 가는것이 현명하다.
19. 단골손님의 힘을 알고 있다. 장사를 오래 해서 단골이 생기면 그것을 바꿀 수 없다.
20. 고객의 신뢰나 브랜드의 힘은 하루아침에 얻어지지 않는다. 오랜 세월 쌓아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일단 자리를 잡으면 기반을 무너뜨리는 일도 별로 없다.
21. 과거이 업적만으로 기업의 가치를 알 수 없다. 미래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예측하고 성장 동력과 경쟁 능력을 검토하지 않는다면 참된 가치를 알 수 없다.
22. 그저 그런 기업을 훌륭한 가격에 사기보다는 훌륭한 기업을 적당한 가격에 사는것이 낫다. 이류, 삼류 비지니스는 싸게 살 수 있을지 모르지만 그런 기업을 다시 일으켜 세우기는 여간 어렵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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