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의신 썸네일형 리스트형 [책] 장사의 신(우노 다카시), 장사의 본질은 무엇일까? 우노 다카시, 5평짜리 작은 가게로 시작해, 도쿄 등 수도권에만 20개가 넘는 가게를 소유하고 있다. 소위, 장사의 신이라고 불리며 '아버지'라는 칭호로 제자들에게 불리운다. '일소일배' 하루에 한 잔 마시고 한 번 웃자는 인생 모토가, 그의 철학이자 번창할 수 있었던 이유다. 이 책을 장사 하기전에 만났다면 얼마나 좋았을까....프렌차이즈 폐업을 통해서 장사가 무엇인지 본질도 알지 못한채로 끝났었다. 그러고 다짐했다. 다시는 장사를 하지 않겠어... 나는 어떤 오류를 저질렀던 것일까?.. 장사의 신은, 도대체 어떻게 장사를 했길래..저렇게 번창할 수 있었던 것일까? 그의 본질은 '손님을 즐겁게 만들어라.'이 하나의 단어로 모든것이 표현된다. 한 마디로, 내가 사랑하는 애인을 대할때 처럼, 어떻게 하면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