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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주식투자

워렌버핏 델타(Delta)를 팔다. 한달만에 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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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렌버핏. 1달전쯤에 매수했다가 지금 와서 파는 이유는 무엇일까?

 

1. 10% 지분율때문에 비중을 줄이려고 했다는 소문

-> 이건 맞음. 저번 CNBC인터뷰에서 10%이상 넘긴거는 실수라고 인정했음

2. 왜 하필 23달러에서 일부분을 던졌을가?

-> 이부분은 미궁에 빠졌잇음. 다음달 버크셔 shareholder meeting 까지는 알턱이 없다.

3. 워렌버핏은 과연 코로나사태로 인해 장기화되면 항공주가 파산면제를 통해 금융규제까지 생각해본적이 없을까?

-> ㄴㄴ 당그니 생각하셧겟쥬 어떤 할배인데

 

-> 왜 10%지분율땜에, 진작 안팔고 지금 팔았는지 이것은 다음달 버크셔주주미팅에서나 알 수 있겠네요

 

마법의 단어 선반영, 어디까지 선반영된지 모르겠네요 ㅋ

 

이미 -60%인데. PBR은 1이 무너져부렸다.. 구제금융은.. 무조건 진행될거같다. 1000%

구제금융해주는데 얼마나 Negative하게 주주들에게 반영될지 그게 반영되었는지

앞으로 반영될지가 그것이 문제이다.

 

파산이라고 생각한다면 지금도 비싼가격이다. But 파산하지 않는다고하면, 지금 가격이 적정가격일까?

싼가격일까? 비싼가격일까?

 

 

코로나가 장기화되면서 가치평가가 무색해진다. 주가는 앞으로의 미래를 선반영하기때문에

영영 코로나로인해 세상의 비행기가 뜨지 않는다면, 쓰레기주식이 되겠지만

해소는 될것이고, 없었던 일인듯 해외여행을 다니겠지...

 

내가 궁금한건 지금 Value가 어떤 위치에 있느냐이다. 이건......아무도 모를듯 코로나가 언제 해소 되느냐에 달린것이기 때문.

 

1. 파산만 되지않는다면 청산가치 pbr1이하는 싼가격이 맞다.

2. 파산은 되지 않는다. -> 구제금융은 무조건 받기때문

3. 구제금융을 받고, 코로나가 언제 해소되느냐가 관건.

4. 장기화될수록 주가는 계속 비싸지는 효과 ㅡ ㅡ;;;;;;

5. 지금까지만 보면, 장기화될 확률이 높다.

6. 주식에는 마법의 선반영이라는 단어가 있다.

7. 미리 3달안에 90% 이익급감선언, 3달치는 진작에 반영된 가격

8. But, 생각보다 일찍 풀릴수잇다. 지금 PER도 거의 3이기 때문에 정상화만되면 미친듯이 적정가치로 찾아가는것도 시간문제.

9. 결국 장기적으로보면 싼 가격이 맞음. 3~5년은 봐야될 Feellings

10. 기회비용발생.

11. Jonbeo 하거나 기회비용챙겨서, 1000% 올라갈 주식사든가 이것도 1000% 오름 좀 시간이 걸려서 그러취

 

#델타 #델타항공 #항공사 #비행기 #항공주식 #워렌버핏 #워런버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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