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는 나도 어설픈 트레이더 BNF매매를 쫓았지만... 투자자로 바꿨다.

 

 

 

한때 BNF매매법을 알게되며 와 이런식으로 하면 돈을 버는구나 라는 허접한 생각으로 따라했다.

심지어 돈을 벌었다.. 근데 푼돈 이었다.... 몇만원 몇십만원..벌어서 언제 부자되냐

이건 그냥 투자?라는 활동을 하는척하며 재미?를 위한 놀이였다. 벌기도 했지만 까지기도 했다.

결국 쌤썜 이었다. + - = 0.. +조금 의미가 없었다.. 내가 사고팔고 주가창 보고있는 내 노동의 시간과 스트레스

오늘 팔까 내일팔까 내일모레 팔까 나와의 싸움.. 나중에 깨달았다.. 아 이거는 또 다른 노동의 노예가 되어가고

있구나

 

 

투자란 역시 기본 철학에서 부터 시작된다. 투자를 무엇으로 규정하는지 부터가 투자의 첫 걸음 이란셈..

어줍잖게 유튜버 계좌랑 수익까지 않고 말만하는놈들 경계하고 조심해라 말은 누가 못하랴??????????

 

내돈 아니라고 남의돈이라고 여기저기 투자하면 오른다 이런 개뻘소리나 하고 자빠졌으니 ㅋㅋ

그렇게 확신하면 레버리지랑 집까지 팔아서 몰빵때리시지요? 리딩좀 그만하슈~ 지겹슈다~

 

항상 말하지만 0.01% 대한민국 상위 1% 제외하고 말함.

1% 트레이더 분들은 그냥 그렇게 하세요.. 전 능력이 안되고

어줍잖게 흉내내며 리딩하는 분들에게 말하는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