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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주식투자

휠라홀딩스, 필라 휠라? ~F&F 의류산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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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라홀딩스, 휠리코리아? 디스트럽트로 9만원까지 찍은 뭐냐

 

외쿸에서 디스트럽트가 뭐더라.. 뭐 외쿸 명품브랜드 신발이랑 비슷하게 만들었는데 가격은 저렴해서

 

미국에서 젊은이?들이 대부분 다 신었다는 그 전설의 신발이 있다. 어찌됐든

 

개 잡주도 아니고 마넌짜리가 9만원이되네.. 그저 뭐 이딴 주식이 다있어 하면서 보내줬었던 기억이 있다.

 

2만 8천원을 찍고 지금 3만 8천원까지 올라간 주식. 저 때가 PER 3이었나 참 어이가 없어서

 

휠라 내가 생각했을때 괜찮았는데.. 중저가 브랜드로 어느정도 입지 다져놓았다는 생각

 

 

그리고 무엇보다 형들이 있잖아!! BTS !!! PER 3? BTS 시총 6조원 이던데?????

 

시총 더 큰놈들로 광고 하고 있는 시총작은 기업이라는 느낌이랄까 버프 좀 받아도 PER 3은 너무 한듯

 

 

그리고 의류산업 대빵이 었었쮸 F&F, 국내에서 성공한 STORY가지고 중국에서도 맘껏 성장하고 있는 F&F

 

난 사실 의류산업이나, 의류에 관심이 없어서 시장에서 어느정도 입지가 있는지 지속성장 가능한지

 

예측이 안되서 사지 않았다. 3만원 휠라코리아, 9만5천원 F&F 중에 나는 휠라를 선택했고,

 

뭐 나쁘지 않았던 결과였다.

 

난 옷을 사지않고, 주식을 산다 예금 적금 한번도 해본적이 없다. 미친놈이라 하겠지만,

 

이게 가장 안전한 방법이라고 생각하며 실천하고 있는 중, 그러니 의류 의짜도 모르는데 의류주식을 사는건

 

어찌보면, 무모할수도 있었다. 하지만 휠라는 내가 잘 알고 있는 기업이었다. 나 같은 뭔가 늙은이가 입기는

 

좀 그렇고, 20대 ? 초 중반에 입으면 귀엽고 나름 HIP한 브랜드라는거? 부담없이 살수 있는 뭐 나만의 그런

 

느낌이 있었던 기업이었다. F&F MBL? 도대체 MLB가 무엇이냐 야구 아닌가요 ?? -,.-

 

패션산업은 정말 어렵다. 금방 판도도 바뀌고,

 

신발업계에서 패션업으로 넘어온 ADIDAS, NIKE 정도? 그리고 무게 500은 쳐야지 입을 수 있는 언더아머

 

정도랄까. 발렌시아? 명품?? 뭐 그런쪽에는 관심도 없으니 그런 주식들은 쳐다보지도 않았는데

 

유럽에 있는 명품주식들은 과거에도, 지금에도, 미래에도 계속 성장할 수 있는 사람의 욕구를 자극하는

 

나는 남들과 달라 너희같은NOM들하고, 난 달라!를 외치며 사시는 분들이 세상에는 너무나 많으니

 

미친듯이 가격올려도 계속 구매할 수 있는 POWER, 옷 쪼가리가 몇백만원에 팔릴 수 있는 HIM

 

원가는 거의 뭐, 코딱지 수준인데, 브랜드하나 박아서 파는데 가치가 올라가는 정말 신기하다.

 

고로, 패션업계에서는 브랜드는 곧 힘이라는걸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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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E와 ADIDAS는 내가 제일 좋아하는 브랜드, 언더아머는 기능성만 외치다가 결국 떡락

 

언젠가 다시 재조명 될 수 있는날도 있겠지, 그리고 500은 쳐야지 입을 수 있는 LIMIT 은 누가 만들어서 ㅋㅋㅋㅋ

 

주가 떡락하게 만든거냐, 어떤 전략 콜라버레이션 & 브랜드이미지, 패션트렌드 등등 여러가지가 복합적으로

 

합쳐져있는 의류산업. 어제도 나이키 바지입고 편의점에서 맥주먹었는데..

 

역시 가장 친숙한게 답인가라는 생각이 잠깐 들었다. 너무 멀리서 주식을 찾지 맙시다.

 

가장 내가 잘 알고 있는 주식이 답일 떄가 생각보다 많더랍니다. 그 예로 카카오와 네이버도같은 ?

 

그럼 20000만? 너무 아재같나요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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